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 판 메이헤런 (문단 편집)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 [youtube(Gc7KIhjb0yw)] [[http://1boon.kakao.com/mbcsurprise/hanvanmeegeren|wony의 웹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되었는데,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것과는 경위가 전혀 다르다. 판메이헤런이 처음부터 일부러 위작임을 밝힌 것으로 나오고, 그림을 그린 방법도 공개되었다. 그런데 서프라이즈는 2002년 10월 26일에도 한 판메이헤런을 소개한 적이 있었다. 물론 이때에도 평론가들에게 혹평을 받아 화가로써의 생명이 사실상 끝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브레디위스에게 복수할 목적으로 위작을 그렸다는 얘기는 똑같이 나오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완전히 다른데, 여기서는 38년 전인 1907년부터 복수를 계획했다고 나오며 위에 나오는 기법같은 것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이 한 작품당 5년의 시간을 들여서 6점의 위작을 만들었다고만 나온다. 그리고 이후 이 작품들이 모두 위작이라는 것을 밝히면서 브레디위스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후에 본인도 위작을 만든 죄로 1년형을 선고받았지만 괴링에게 위작을 팔고 받은 돈으로 보석을 신청하면서 위기를 빠져나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 돈이 모두 위조지폐라는 것이 밝혀지고, 그 충격으로 인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것이 이야기의 끝. 여기서는 [[한스]]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얼핏 보기에는 비슷한 이름 같으나 실제 두 이름은 기원이 전혀 다르므로 완벽한 오류. 그리고 링크된 영상도 오류가 있는데 브레디위스 박사가 한 판메이헤런의 위작을 진품으로 감정한 것은 맞으나, 1946년 6월 위작이라는 감정 결과가 나오면서 브레디위스 박사의 명성은 땅으로 떨어졌고, 평단을 떠나야 했다고 나오는 언급은 거짓이다. 실제 브레디위스 박사는 감정결과가 나오기 전인 1946년 3월 세상을 떠났다. 게다가 한 판메이헤런의 위작을 진품으로 감정한 게 브레디위스만 해당되었던 것도 아니고, 지금도 네덜란드에는 그의 이름을 딴 박물관이 남아있을 정도라서 그냥 흑역사 정도라면 몰라도 평론가로써의 삶이 끝났다는 식의 표현은 명백히 과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